일본의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가 음주 후 자전거를 운전하고 직무 질문 된 사례에 대해 설명합니다.
음주 후 자전거를 운전하고 직무 질문 된 사례
A는 친구들과 음주 후 자전거를 운전하고 보도를 주행 중, 근처를 순찰하고 있던 경찰에 발견되고 직무 질문을 받았습니다. A는 자신이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직무 질문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A는 음주 영향 때문에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공무 집행 방해죄로 체포되었습니다. A는 어떤 죄를 범 했는가?경찰은 비정상적인 거동 기타 주위의 사정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어떠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 범죄를 범하려고 있다고 의심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는 사람을 정지시켜 질문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른바 직무 질문입니다. A는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이 것이 어떤 범죄에 해당할까요?자전거를 운전해도 음주 운전에 해당합니다. 도로 교통법에서는 자전거는 경차에 해당합니다.
도로 교통법 제 2조제 1항제 8호에 정하는 「차량」 에는 자전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주를 하여 알코올을 체내에 보유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도로 교통법 제 65 조 제 1항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금지 된 행위를 했다고 해도 곧바로 처벌되는 것은 아닙니다.도로 교통법 제 117 조의 2에는 도로 교통법 제 65 조 제 1항에 위반하여 차량을 운전 한 자로서 그 운전을 한 경우에, 술에 취한 상태이면 5년이하의 징역,100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경차의 경우 “알코올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 없는 우려가 있는 상태”는 호흡 검사 수치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는 그야말로 음주 후 홍조에서 비틀 똑바로 운전할 수 없는 상태 였는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하면 경찰관의 직무 질문은 어떤 죄를 범했다고 의심 만한 상당한 이유에 근거한 정당한 것이 였다고 됩니다. 아이 치 형사 사건 법률 사무소는 형사 사건,소년 사건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무소 입니다.
음주 후 자전거를 운전하고 직무 질문 된 사례에 정통한 일본의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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